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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인덱스

두나무 연봉

두나무 연봉, 공시로 읽는 평균급여 시세

두나무 연봉은 공시된 1인당 평균급여액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여와 주식보상이 포함된 구조, 실수령액과의 차이, 직군별 편차까지 시세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급여 요약: 두나무 연봉은 공시 기준 상반기 1인당 평균급여액 약 1억3975만원 수준으로 보이지만, 상여와 주식보상이 포함된 세전 값이라 실수령액과는 차이가 큽니다.

두나무 연봉, 공시 숫자로 시세 읽기

두나무 연봉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오는 반기·사업보고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시되는 '1인당 평균급여액'은 기본급만이 아니라 상여, 복리후생비, 스톡옵션과 RSU 같은 주식보상까지 포함한 값입니다. 따라서 채용 공고의 연봉과 바로 비교하면 착시가 생깁니다.

최근 공시에서 보이는 흐름

두나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액은 1억3975만원으로, 직전 같은 기간 1억5269만원보다 8.5% 줄었습니다. 직원 수는 757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5396만원으로 처음 2억원을 넘었고, 남성 2억9000만원, 여성 1억7000만원으로 성별 격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회사는 직무 특성과 근속연수, 직책 구성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비교 기준도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기간 5대 은행의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는 6350만원 수준이었고, 빗썸은 4800만원이었습니다. 두나무 연봉이 금융권보다 높다는 인식은 이 공시 숫자에서 나옵니다.

실수령액과는 다릅니다

공시 평균급여액은 세전 금액이며 주식보상이 섞여 있습니다. 월급 개념으로 바꾸려면 상여와 주식보상을 분리하고 4대 보험과 소득세를 빼야 합니다. 급여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듯 전체 근로자 월평균 임금은 약 475만원, 2026년 최저시급 월 환산액은 약 215만6880원입니다. 두나무 연봉은 이 기준선과 비교해 어느 위치인지 가늠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세 읽는 법

첫째, 공시 평균은 임원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둘째, 실적이 줄면 성과급 비중이 큰 회사는 다음 공시에서 평균이 빠르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두나무는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습니다. 셋째, 직군별 편차가 큽니다. 개발 직군 비중이 높은 구조라 전체 평균만 보고 자신의 직군 시세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기사 목록에서 다른 기업 사례와 함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나무 연봉은 공시 숫자를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공시되는 1인당 평균급여액은 기본급만이 아니라 상여, 복리후생비, 스톡옵션과 RSU 같은 주식보상까지 포함한 세전 값입니다. 채용 공고의 연봉이나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과는 구조가 다르므로, 평균값은 시세를 가늠하는 참고선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두나무 연봉이 은행보다 높다고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같은 기간 5대 은행의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가 6350만원 수준으로 조사된 반면, 두나무는 1억원을 크게 웃도는 평균급여액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직원 수와 업무 성격이 달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전체 평균보다 직군별 보상 구조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나무는 개발 직군 비중이 높아 평균이 높게 형성되는 측면이 있고, 성과급 비중이 큰 만큼 실적에 따라 변동 폭도 큽니다. 기본급, 성과급, 주식보상 비중을 나눠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