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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인덱스

수출입은행 연봉

수출입은행 연봉, 공시 평균과 초봉 시세를 나눠 읽는 법

수출입은행 연봉은 공시 기준 평균보수액 1억 1,444만원, 신입 초봉 5,040만원입니다. 채용 시장에서 말하는 초봉 시세와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실수령액과 월급을 헷갈리지 않고 읽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급여 요약: 수출입은행 연봉은 공시 기준 일반정규직 평균보수액이 1억 1,444만원, 신입 초봉은 5,040만원 선이지만 보도·민간 추정치는 기준이 달라 그대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수출입은행 연봉, 공시 숫자와 채용 시세를 나눠 읽는 법

수출입은행 연봉을 검색하면 숫자가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이유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공시는 전 직원 평균보수액이고, 채용 시장에서 말하는 초봉은 신입 1년차 조건입니다. 이 둘을 같은 표에 놓고 비교하면 판단을 그르칩니다.

공시로 본 평균보수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일반정규직 1인당 평균보수액은 1억 1,444만원으로 전년보다 1.3% 올랐습니다. 직원 수는 1,134명, 평균 근속연수는 12.6년입니다. 구성은 기본급 6,684만원, 성과상여금 3,831만원 등으로 성과상여금 비중이 3분의 1에 가깝습니다. 즉 이 평균은 경력과 성과가 누적된 값을 포함합니다.

신입 초봉은 공시 기준 5,040만원입니다. 2021년 4,529만원에서 꾸준히 올라 5,000만원 선을 넘었습니다. 무기계약직 평균보수액은 4,791만원으로 일반정규직의 42% 수준입니다.

채용 시장 시세와의 차이

언론 보도에서는 수출입은행 초봉을 5,247만원으로 전했습니다. 기업은행 6,022만원, 산업은행 5,674만원과 비교하면 낮은 편입니다. 시중은행 초봉은 성과급과 복지성 급여를 포함해 6,500만~7,000만원 안팎으로 전해집니다. 국책은행 3곳 정규직 평균 연봉은 1억 1,594만원으로 시중은행보다 400만원가량 적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연차가 쌓이면 격차가 커집니다. 총액인건비제 적용으로 인상 여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수출입은행 정규직 평균 근속연수는 155개월에서 151개월로 짧아졌고 이직률도 상승했습니다.

내 시세로 환산할 때

민간 사이트의 직급별 추정치는 자체 가정이 섞여 있어 공시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본인 판단에는 월 단위 비교가 유용합니다. 급여 데이터에서 월평균 임금과 최저임금 환산액을 함께 보면 위치가 잡힙니다. 2025년 12월 전체 근로자 월평균 임금은 약 475만원, 2026년 최저시급 월 환산액은 약 215만 7,000원입니다. 대졸 정규직 초임 평균이 연 3,675만원 수준이므로 초봉 5,000만원 선은 시장 상단에 속합니다.

실수령액은 세금과 4대보험을 뺀 값이며 연봉과 다릅니다. 성과상여금은 지급 시기와 조건에 따라 첫해 금액이 달라집니다. 월급인덱스의 기사 목록에서 다른 공공기관 사례와 함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출입은행 연봉 평균은 얼마인가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공시 기준으로 일반정규직 1인당 평균보수액은 1억 1,444만원이며 전년보다 1.3% 올랐습니다. 다만 이 값은 경력과 성과가 누적된 직원 전체 평균이고 무기계약직은 빠져 있어, 입사 첫해 받는 금액과는 다릅니다.

수출입은행 신입 초봉은 얼마로 보면 되나요?

공시 기준 신입사원 초봉은 5,040만원입니다. 언론 보도에서는 5,247만원으로 전한 사례도 있어 기준 시점과 성과급 포함 여부에 따라 숫자가 달라집니다. 지원 시에는 채용 공고의 기본급과 상여 조건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수령액은 연봉과 같은가요?

다릅니다. 실수령액은 연봉에서 소득세와 4대보험을 공제한 금액입니다. 또한 공시 평균보수액에는 성과상여금이 포함돼 있어, 이를 12개월로 나눈 값은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여와 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