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월급인덱스

군인월급

군인월급 2026 시세 읽는 법 — 병 봉급표와 간부 호봉제

군인월급은 병 봉급표와 간부 호봉제로 나뉘어 움직입니다. 공무원보수규정 별표 13 기준 병장 150만 원, 하사 1호봉 213만 원 등 공개 수치와 국방부 2027년 예산안에서 제시된 인상 방향, 세전 기본급과 실수령액의 차이까지 시세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급여 요약: 군인월급은 단일 시세가 아니라 병 봉급표와 간부 호봉제 두 축으로 나뉘며, 공개된 봉급표 기준으로 병장은 월 150만 원, 하사 1호봉은 월 213만 원대입니다.

군인월급, 표 두 장으로 나눠 읽습니다

군인월급은 하나의 시세로 잡히지 않습니다. 병사는 병 봉급표를, 장교·부사관은 호봉제 봉급표를 적용받기 때문입니다. 기준이 되는 것은 공무원보수규정 별표 13(군인의 봉급표)입니다. 월급인덱스는 이런 공개 표를 민간 임금과 나란히 놓고 보는 용도로 쓰면 편합니다.

병 봉급은 75만~150만 원 구간

공무원보수규정 별표 13에 따르면 병 봉급은 이등병 750,000원, 일등병 900,000원, 상등병 1,200,000원, 병장 1,500,000원입니다. 모두 세전 기본급입니다. 여기에 장병내일준비적금 매칭 지원이 붙습니다. 국방부와 언론 보도에서는 월 최대 55만 원을 납입하면 같은 금액이 정부 지원으로 적립되고, 전역 시점에 적금만으로 2,000만 원 안팎, 추가 저축을 더하면 3,000만 원 수준을 넘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간부는 호봉이 사실상 기준선

부사관은 하사 1호봉 2,133,000원, 중사 1호봉 2,181,500원, 상사 1호봉 2,468,000원, 원사 1호봉 3,568,100원입니다. 장교는 소위 2,150,400원, 중위 2,306,700원, 대위 2,805,000원, 소령 3,382,700원, 중령 4,105,800원, 대령 4,671,200원이고, 대장 9,618,800원과 중장 9,447,300원은 비고에 따로 명시됩니다. 호봉이 오르면 계급 간 격차가 벌어지는 구조라, 같은 계급이라도 호봉을 함께 봐야 합니다.

2027년 예산안에서 달라지는 방향

국방부는 2027년 국방예산 정부안에서 하사 1호봉 기준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병장 200만 원과의 역전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국회 심의 전 정부안이므로 확정 금액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실수령액과 연봉은 다릅니다

봉급표 금액은 세전 기본급입니다. 실수령액은 공제와 부양가족 조건에 따라 달라지고, 각종 수당과 주거·급식 지원은 별도입니다. 병 봉급 총액을 연봉으로 환산해 민간 연봉과 바로 비교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민간 기준선이 필요하면 급여 데이터의 최저임금 월 환산액과 대졸 초임 통계를 함께 확인하세요. 기사 목록에서 다른 직군 시세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군인월급은 계급만 확인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장교·부사관은 계급과 호봉을 교차한 봉급표를 적용받기 때문에 같은 계급이라도 호봉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큽니다. 병은 계급별 단일 금액으로 규정되어 구조가 다릅니다.

병장 월급 150만 원은 실수령액인가요?

아닙니다. 봉급표에 표시된 세전 기본급입니다. 실제 수령액은 공제 항목과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수령액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하사 월급 300만 원은 확정된 금액인가요?

국방부가 2027년 국방예산 정부안에서 하사 1호봉 기준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한 단계입니다. 국회 심의를 거쳐야 하므로 확정 수치로 보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