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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인덱스

레지던트 연봉

레지던트 연봉, 같은 수련인데 왜 병원마다 2배 차이 날까

레지던트 연봉은 병원 규모·전공·연차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보건복지부 조사, 민간 추정치를 기준으로 세전 연봉과 실수령액, 당직수당 비중을 정리했습니다.

급여 요약: 레지던트 연봉은 병원 규모와 연차에 따라 연 2,000만 원대부터 7,000만 원대까지 벌어지며, 기본급보다 당직수당 비중이 커 실제 수령액 편차가 큽니다.

레지던트 연봉, 시세는 이렇게 읽습니다

레지던트 연봉을 볼 때 핵심은 숫자 하나가 아니라 기준입니다. 어느 병원, 어느 전공, 몇 년차인지에 따라 같은 전공의라도 수령액이 크게 벌어집니다.

병원별 격차가 가장 큽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조사에서는 병원별 전공의 급여 최고·최저 격차가 약 1,500만 원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최상위권 병원의 레지던트 연봉은 세전 3,600만4,100만 원대로 보고된 반면, 하위권은 2,300만2,400만 원대였고 최저 사례는 레지던트 1년차 2,100만 원대였습니다. 지역별로도 서울·경상도 대학병원이 높고 충청·전라 지역이 낮은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 조사는 내과 기준으로 진행된 자료이므로 현재 시세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신 추정치는 더 높게 잡습니다

민간 계산 자료는 레지던트 연봉을 연 4,000만7,000만 원, 월 실수령 320만550만 원 수준으로 추정합니다. 기본급보다 당직수당·휴일수당 비중이 커서 근무 강도에 따라 월 100만~200만 원이 더 붙을 수 있습니다. 연차별로는 인턴 약 4,800만 원, 레지던트 1년차 약 5,400만 원, 4년차 약 6,480만 원, 전임의(펠로우) 약 9,600만 원 수준이 제시됩니다.

전문의 이후와 비교하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에서는 의사 평균 보수가 2억 원을 크게 웃돌았고, 상급종합병원보다 의원·병원급에서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 값은 개원·봉직 소득이 섞인 평균이라 전공의 급여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참고로 2026년 최저시급 월 환산액은 약 215만 원, 전체 근로자 월평균 임금은 약 475만 원 수준으로 공개되어 있어, 수련 초년차 기본급이 낮고 수당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계약 전 확인할 것

  • 연봉은 세전, 실수령은 공제 후이므로 같은 숫자로 비교하지 않습니다.
  • 당직 횟수와 수당 규정을 계약서에서 확인합니다.
  • 병원 규모와 소재지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직군별 급여 흐름은 급여 데이터에서, 관련 글은 기사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급인덱스는 공개 통계의 참고값을 정리해 제공하며, 실제 금액은 병원·전공·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지던트 연봉은 평균 얼마인가요?

하나의 평균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조사에서는 병원별로 최고와 최저가 약 1,500만 원 차이 났고, 민간 추정치는 연 4,000만~7,000만 원 범위를 제시합니다. 병원 규모, 전공과, 연차, 당직 횟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봉과 실수령액은 얼마나 차이 나나요?

연봉은 세전 금액이고 실수령액은 세금과 보험료를 뺀 금액이라 차이가 큽니다. 민간 자료는 레지던트 월 실수령을 320만~550만 원 수준으로 추정하지만, 부양가족 수와 공제 조건에 따라 개인차가 발생합니다.

전공의 급여가 병원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본급보다 당직수당과 휴일수당 비중이 크고, 병원의 재정 규모와 지역, 전공과의 근무 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같은 업무를 해도 당직비와 연봉이 크게 벌어진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