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소득세 계산기
월급 소득세 계산기로 확인하는 세전 월급과 실수령액 차이
월급 소득세 계산기로 세전 월급과 실수령액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4대보험 요율과 간이세액표 기준 공제 구조, 구간별 실수령액 예시, 이직·연봉 협상 전 확인할 주의점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급여 요약: 세전 월급에서 4대보험과 소득세를 뺀 실수령액은 구간에 따라 세전의 80~90% 수준이며, 월급이 높아질수록 공제 비중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월급 소득세 계산기로 보는 실수령액과의 차이
연봉 협상에서 "연봉 3,600만원"이라는 숫자는 세전 금액입니다.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여기서 4대보험과 소득세를 뺀 실수령액입니다. 월급 소득세 계산기를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세전 월급과 세후 월급의 간격을 미리 확인해야 이직·예산·대출 판단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전 월급에서 빠지는 것
공제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의 근로자 부담분, 그리고 근로소득세와 그 10%인 지방소득세입니다. 2026년 기준 근로자 부담 요율은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의 13.14%, 고용보험 0.9% 수준으로 안내됩니다. 국민연금은 과세소득 상한(월 659만원)이 있어 그 이상 구간에서는 더 떼지 않습니다. 산재보험은 전액 사업주 부담이라 근로자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숫자로 보는 차이
공개된 실수령액 표를 보면 부양가족 1인·비과세 식대 20만원 기준으로 세전 300만원의 실수령액은 약 266만원, 세전 400만원은 약 344만원, 세전 500만원은 약 419만원 선입니다. 세전 600만원은 약 494만원, 세전 1,000만원은 약 773만원으로, 월급이 커질수록 공제 비중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같은 표에서 세전 200만원의 실수령액은 약 180만원으로 공제율이 10% 안팎이지만, 1,000만원 구간에서는 20%를 넘습니다.
참고로 급여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최저시급 월 환산액(주 40시간·209시간)은 약 2,156,880원, 전체 근로자 월평균 임금은 약 4,749,979원, 대졸 정규직 초임 연봉 평균은 3,675만원 수준입니다. 최저임금 구간은 소득세가 거의 붙지 않아 세전과 세후 차이가 작고, 평균 임금 이상 구간부터 차이가 눈에 띕니다.
계산기를 쓸 때 주의할 점
첫째, 계산기마다 요율 적용과 절사 방식이 달라 같은 세전 금액에도 결과가 조금씩 다릅니다. 둘째, 비과세액과 부양가족 수를 실제와 다르게 넣으면 오차가 커집니다. 셋째, 간이세액표 기준 금액은 원천징수 추정치이며 연말정산에서 확정 세액이 달라집니다. 상여·연장수당·퇴직금은 별도 계산이 필요합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회사가 부담하는 인건비는 직원 급여보다 크다는 점도 채용 예산을 볼 때 함께 확인할 항목입니다. 구간별 비교는 기사 목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으며, 기준 데이터는 월급인덱스에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급 소득세 계산기 결과가 급여명세서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계산기는 표준 요율과 간이세액표를 단순화해 적용합니다. 회사마다 비과세 수당 구성, 부양가족 신고 내용, 노동조합비나 사내복지비 같은 추가 공제 항목이 달라 실제 명세서 금액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값으로 보고, 최종 확인은 급여명세서로 하시기 바랍니다.
세전 월급이 같아도 실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비과세 식대 등 비과세 급여가 얼마인지, 부양가족 수가 몇 명인지, 원천징수 비율을 80%·100%·120% 중 무엇으로 선택했는지에 따라 매월 공제되는 소득세가 달라집니다. 4대보험도 실제 신고된 보수월액과 가입 형태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연봉 협상 때는 어떤 숫자를 기준으로 봐야 하나요?
제시받은 연봉은 세전 금액이므로, 월급 소득세 계산기로 세후 실수령액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기에 상여·성과급 지급 조건과 비과세 항목을 함께 따져야 실제 통장 입금액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부담하는 인건비까지 고려하면 협상 여지를 더 현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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